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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간편하고 정확한 금융 결제 서비스
김상학  (Homepage) 2023-06-03 13:57:15, 조회 : 1, 추천 : 1

효성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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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앱 ‘스루’를 운영하는 인비저블아이디어가 KB라이프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비저블아이디어는 이번 업무협약은 KB라이프파트너스의 금융 서비스를 스루의 앱과 사이트에 소개하고 스루를 도입한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스루는 금융 및 보험 상담이 필요한 고객사들에게 KB라이프파트너스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 시 고객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세미나도 진행한다. 또한 KB라이프파트너스의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를 통해 스루 가맹 및 회원가입 제휴 혜택을 제공하여 자사의 솔루션 보급을 확대할 계기를 마련했다. 양 사는 서로 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스루 관계자는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금융 전반의 정보와 지식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KB라이프파트너스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스루 고객사에게 새로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자사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루는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솔루션 앱으로, 드라이브 스루 공간을 갖추지 않은 카페, 음식점, 화원 등 일반 로드샵 매장에서도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효성CMS안전하게 주문과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프리미엄 종합금융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금융 서비스를 스루의 앱과 사이트에 소개하고 스루를 도입한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 하기 위해 진행됐다.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스루는 금융 및 보험 상담이 필요한 고객사들에게 KB라이프파트너스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 시 고객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세미나도 진행한다.KB라이프파트너스의 라이프파트너를 통해 스루 가맹 및 회원가입 제휴 혜택을 제공하여 자사의 솔루션 보급을 확대할 계기를 마련했다.양 사는 서로 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스루는 운전자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솔루션 앱으로, 드라이브 스루 공간을 갖추지 않은 카페, 음식점, 화원 등 일반 로드샵 매장에서도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문과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다자동 금융 솔루션 시장 보고서는 시장의 성장 기회, 과제, 성장 동인, 제약, 위협 및 수요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합니다. 또한이 연구는 지역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평가하여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 범위에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다가오는 타임라인에서 유리한 성장을 보이는 시장 부문 및 하위 부문에 대한 추정 및 예측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자동 금융 솔루션 시장에서 기술 개발, 산업 시나리오 및 새로 출시된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베트남 디지털 금융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플러스(대표 김민호)가 베트남 자산규모 1위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이하 BIDV)에 자사의 자금관리서비스 솔루션인 'infoCMS'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인포플러스는 이날 베트남 BIDV본사에서 CMS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BIDV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자, 국책은행으로 베트남 최대의 영업망을 자랑하는 은행이다. 이번 협력으로 COVID19 팬데믹 이후, 더욱 빠르게 디지털금융을 접목하고 있으며 그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CMS솔루션을 선정해 인포플러스와 함께 기업고객들에게 자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란 기대다.특히 인포플러스가 제공해주는 실시간 수납 및 지급, 자동이체 서비스는 학비, 대출원리금, 보험료, 전기 및 수도요금 등의 공과금을 현장에서 직접 현금으로 받던 지점 및 수납대행사들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또 은행의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을 통해 은행간 이체, 해외송금, 가상계좌 발급, eKYC와 연계된 자동이체 등록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뱅킹서비스들을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자금 및 고객 정보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이와함께 인포플러스에서 자체적으로 베트남 현지화를 위해 구축한 ERP솔루션(infoERP)과 자동 연동되게 함으로써 기업에서 별도로 베트남에서 필요로 하는 회계솔루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BIDV내에서도 기업 고객 확대에 CMS가 큰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인포플러스측은 "InfoAPI솔루션을 통해 BIDV, 비에틴은행(VietinBank), MB 등 베트남의 대부분 금융기관과도 연계를 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금융VAN 사업이 가능하도록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는 베트남 정부의 최우선 정책인 비현금화 사회 만들기(Cashless Society)와도 같은 방향으로써, 인포플러스와 BIDV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CMS) 시장을 최초로 열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타 은행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BIDV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양질의 유동성 자금과 비이자 마진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국내 핀테크 솔루션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기대를 갖게 한다.인포플러스 김민호 대표는 "인포플러스가 베트남 현지에서 자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BIDV가 베트남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IDV의 레응옥람(Mr. Le Ngoc Lam) 대표도 “BIDV가 한단계 더 디지털화된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은행의 기존 기업 고객들을 포함한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에 힘써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체결식에 한국 금융위원회의 금융국제화 대응단을 대표해 참석한 송현도 부단장은 축사를 통해 "BIDV와 인포플러스의 협력모델이 양국간의 가장 성공적인 금융 협력 우수 모델사례가 될 것이고 또한 금융위원회 차원에서 양국간의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한 연구와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함께 참석한 주베트남대사관 윤상기 공사참사관도 "앞으로 이와 같은 양국간 실질적인 금융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힘을 실었다.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 박진효)와 '보안솔루션 제공 및 금융서비스와 연계한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서비스와 SK쉴더스의 보안솔루션을 연계한 생활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보안솔루션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보안솔루션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보안과 금융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하나은행의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사장님ON'을 통해 SK쉴더스의 대표 보안상품 'ADT캡스 무인경비(사업장용)' 또는 '캡스홈(가정용)'에 신규 가입하고 월 이용료를 하나은행 계좌나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신청하면 2~3개월의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또한, 기존 SK쉴더스의 보안서비스를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기업대출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신규 대출 취급 시 최대 0.3%p의 금리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함으로써 개인사업자와의 상생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최근 각종 범죄로 인해 안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인사업자 손님의 사업장과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생활금융서비스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K쉴더스는 일상의 안심과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내 대표 보안 기업으로, ▲물리보안(ADT캡스)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안전 및 케어 사업 등 4대 핵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은 1일 대구 본점에서 4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 최원목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47년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증 그 이상(Beynd Guarantee)’의 기업지원 종합솔루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 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미래 50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창립기념식을 맞이해 신보는 경기 둔화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 성장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역동적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코로나 위기를 힘겹게 견딘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해 복합위기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신보는 올해 전년 대비 9조4000억원이 증가한 89조7000억원으로 보증총량을 설정했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강소기업과 유니콘벤처·중소·중견기업 육성 등 정부의 5대 중점전략 사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해 미래산업의 성장잠재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 수여와 ‘노사공동 윤리경영 실천선언’이 함께 진행됐다.  ‘신보 역사퀴즈 대회’, ‘사진전’ 등 임직원들이 지난 47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신보는 대기업 위주의 급속한 경제 성장이 이뤄지던 1970년대에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76년 6월 1일 설립됐다.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1100조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했으며,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경제위기 등 국가 경제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로 나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견인해 왔다.코로나19로 3년간 막혔던 하늘길이 열렸지만 무섭게 치솟은 항공료에 달러당 1300원을 훌쩍 넘은 환율 등으로 알뜰 여행족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글로벌 지불 결제 서비스 ‘트래블월렛’이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외환 시스템에 비해 환전 및 결제 수수료를 대폭 줄이고 현지 통화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없앤 트래블월렛 애플리케이션이 해외 여행객들의 스마트폰에 빠른 속도로 설치되고 있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기존 외환 시스템보다 수수료가 싸다는 장점도 있지만 고객이 환율에 따라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환전해 충전·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준 것이 트래블월렛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트래블월렛은 모바일 앱 또는 실물 카드에 38개국 통화를 실시간 환율에 따라 환전해서 충전하고 전 세계 7000만 개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비자(VISA)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다. 은행이나 환전소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외화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20~30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내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이용할 때는 환전 수수료와 카드사 결제 수수료를 모두 고객이 부담해야 했지만 트래블월렛은 기존 환전 및 결제 시스템을 단순화해 약 2.5%포인트 이상 수수료율을 낮췄다.기존에는 환전부터 결제에 이르는 과정에 국내 및 현지 은행, 카드사 등 많은 사업자가 관여해 수수료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트래블월렛은 선불식 충전 방식을 도입하고 핀테크 업체 중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자 카드 발급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불필요한 단계를 대폭 줄였다. 김 대표는 “사업을 준비하던 중 이를 관심 있게 본 비자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서로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값싼 수수료와 편리함 덕분에 트래블월렛 이용 고객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카드 발급 수는 122만 장을 넘었고 선불 충전금 규모는 지난해 1분기 약 12억 원에서 올해 1분기 약 97억 원 규모로 급증했다. 스타트업 투자 불황기라지만 트래블월렛은 예외다. 트래블월렛은 올해 3월 197억 원의 시리즈C 투자에 성공하며 누적 총 5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김 대표는 트래블월렛 같은 서비스의 필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오랫동안 외환 업무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느꼈다. 1985년생인 김 대표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영국 런던경영대학원에서 FX파생상품을 전공했고 국제금융센터와 삼성자산운용에서 근무하며 외환 분야의 문제점을 몸소 체감했다. “사실 트래블월렛 같은 외화 충전식 선불 카드 시스템은 20~30년 전 해외에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모바일 뱅킹이나 이를 지원하는 정보기술(IT) 인프라, 오픈뱅킹 서비스 등이 갖춰져 있지 않아 오히려 수수료가 더 비쌌죠. 최근 들어서야 이러한 콘셉트의 서비스가 확실히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장이 열린 것 같습니다.” 트래블월렛의 성장에는 적절한 타이밍을 엿본 김 대표의 안목이 있었던 것이다.활발해진 해외여행과 함께 트래블월렛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김 대표의 꿈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트래블월렛이 B2C의 영역이었다면 올해 김 대표는 금융에 특화된 B2B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다는 포부다. 김 대표는 “국내 핀테크 플랫폼들은 고객과의 접점인 서비스 구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솔루션이나 기술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나 인력을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 네트워크,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솔루션들을 만들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 지불 결제와 관련한 인프라 공급 사업 관련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고 조만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에 대한 김 대표의 자신감도 엿보였다. 김 대표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금융에 특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들이 없지만 분명 업계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대전환이 올 것”이라며 “수년간 투자해 개발한 최고의 솔루션들을 금융회사에 공급해 무거운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확신만큼이나 시장의 기대감도 크다. 아직 정식 론칭 전인데도 솔루션을 도입하겠다는 고객사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올해 9월에도 대형 증권사 등에 공급하기로 한 게 있고 내년 1분기까지는 일감이 이미 다 찼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대표는 금융 특화 솔루션이야말로 국내 핀테크 기업으로서 글로벌 진출에 적합한 선택지라고 봤다. 그는 “국내 핀테크 업체가 기존 금융 서비스로 해외에 진출해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데다 아직 성공 사례도 없다”면서 “하지만 개발 비용이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만들어 전 세계에 판매하면 얘기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은 이미 준비를 완료했다. 싱가포르와 미국에 현지 법인이 설립됐고 일본에서도 법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업무를 주로 하고 하반기부터는 해외 쪽에 초점을 맞출 것 같다”고 말했다.머지않은 미래에 기업공개(IPO)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는 적자였지만) 올해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고 내후년 정도에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상장을 시도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김 대표는 트래블월렛이 앞으로 어떤 서비스로 발전하기를 바랄까. 그는 “금융 산업의 주인공이 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대출 같은 금융 서비스는 수십 년간 기존 금융권이 엄청난 자본과 노하우를 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이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대신 기존 금융권이 더 좋은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도록, 적어도 금융 기술과 관련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모든 것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B2B 사업이 훨씬 커지는 만큼 ‘트래블월렛’은 서비스명으로 남겨두고 글로벌 솔루션 기업에 걸맞게 사명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디지털 금융솔루션 전문기업 인포플러스가 베트남 자산규모 1위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이하 BIDV)에 자금관리서비스 솔루션 '인포CMS(infoCMS)'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인포플러스는 23일 BIDV 본사에서 BIDV와 CMS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IDV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자 국책은행으로 베트남 최대의 영업망을 갖고 있다.인포플러스는 베트남 현장에서 직접 현금으로 받던 지점 및 수납대행사들의 업무를 디지털화 한다. 은행의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은행간 이체, 해외송금, 가상계좌 발급과 연계된 자동이체 등록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뱅킹서비스들을 통합, 제공한다.또 기업에게 필요한 베트남 관련 회계 솔루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이하 인포ERP)'도 제공한다. 기업 고객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인포플러스는 이번 BIDV와의 MOU를 계기로 베트남 CMS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게 특화된 서비스 등 타 은행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BIDV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포플러스 김민호 대표는 "인포플러스가 베트남 현지에서 자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BIDV가 베트남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IDV의 레응옥람 대표는 "BIDV가 한단계 더 디지털화된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은행의 기존 기업 고객들을 포함한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포플러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TIPS(팁스)에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는 동남아시아 진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 누적 투자액은 100억원, 2022년 베트남 매출만 한화 약 12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등 주변국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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